이재명은 성남시장에 당선된 뒤 빚을 하나도 안 갚겠다고 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여당이 정한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살 곳도, 안전하게 지낼 곳도 없다. 이재명도 이를 인정했다.
무엇이 이재명을 성남시에서 성공하게 했는지, 그리고 그 지식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찾아내야 한다. 무엇이 이재명을 그렇게 강력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이 저성술적인 힘을 어떻게 우리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할 것입니다.
계곡 불법 식당과의 전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을 불법 점령하고 일반 시민들의 이용을 막는 행위에 대해 철퇴를 가한다는 것은 매우 강력한 대책입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계곡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엄중한 대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불법적인 임대나 시설물 건설은 자연을 파괴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저해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를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지자체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대책을 통해 지자체는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자연환경과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처럼 강력한 대책을 내놓는 것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지자체의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계곡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기서도 이재명은 적극적으로 돌파하고 직선으로 달려갑니다. 이재명의 이런 성향도 우리는 점성술차트에서 볼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보수단체들이 이재명을 지원?
맞습니다. 성남시 보수단체들이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집회에 참여한 것은, 박근혜 정부가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그들의 이익을 해치는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보수단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으며,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보수단체들이 그를 지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 내에서 다양한 계층과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경기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방정부와 시민들 사이에 좋은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방정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매우 실용적이죠? 그렇습니다. 매우 실용적인 사람입니다.
철저하게도 실용주의에 기반, 실용을 지향하는 이재명
맞습니다. 이재명은 2022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5월,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발전과 정책 추진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고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그는 이런 말을 하죠.
맞습니다. 이재명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민생과 개혁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는 실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경제적인 발전과 더불어, 교육,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 이를 실천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자신도 모른다. 남을 너무 의식하는 것을.
이재명이 나온 영상을 기사를 보면 가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저렇게 개혁적인데 역시 마음 구석에 남을 너무나 의식하고 있지나 않나 싶은 생각이 드릭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재명이 다른 후보들의 노력과 기여를 인정하고 그들을 칭찬하는 것은 단지 개인적인 예의와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이 이재명의 지지자들에게는 결코 시선과 마음을 분산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재명이 상대방의 노력을 인정하며 협력적인 태도를 보이는 리더임을 인지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재명이 자신의 실력과 성과를 강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의 기여와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이 그것을 상쇄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재명이 리더로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다양한 인재와 협력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바로 남을 의식하여 큰 문제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대선 유세 때 마지막 연설을 했는데 실수를 했다. 나도 사람들도 그가 그것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소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중요한 연설에서 왜 윤석열 후보 이야기를 할까요? 이것에 의해 나가떨어진 표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 부분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연설이기 때문에 충격적인 요소를 집어너어서 표를 더 끌어올 생각을 해야죠. 저는 당대표 수락연설에서의 "박용진" "강훈식"을 언급한 것이 참으로 맘에 걸립니다.
민생정책과 개혁은 실용적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연설은 이상과 감성적으로 해야 됩니다. 윤석열이 언제 이재명 언급이나 합디까? 스타쉽 자뻑등의 기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예전에 우울증으로 보정했던 이재명의 사주
성남시장 이재명 우울증
이 차트에서 우울증을 키로 해서 순식간에 이재명의 사주를 보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조금 더 이재명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조사를 하다 보니 이게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시 재보정을 해서 찾아봤습니다.
이재명 삶의 주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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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 |
0세 1963년 음력 10월 23일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추정인 이유는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한 형편으로 어머니는 그의 생일도 잊어버렸고, 학교 등록을 위해 생년월일이 필요하자 그제서야 점쟁이를 찾아가 생일 날짜를 정했다고 한다. 63년 음력 10월 즈음에 태어난 것만 확실하다 태어난 곳은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 지통마. 정확히는 영양군, 봉화군, 안동시가 만나는 예안면 청량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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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
우울증과 장애로 너무 힘든 나머지 17살 때 자살을 시도했다.첫 시도 때는 연탄 불이 저절로 꺼졌고, 2번째 때는 둘째 형인 이재영(李在榮, 1957. 8. 19 ~ )이 구해줬으며, 계속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마지막 시도 땐 다량의 수면제를 구하러 갔다가 눈치 챈 의사가 소화제를 대신 줘 죽지 못했다. 하긴 불면증 확증이 없는 이가 다량의 수면제를 구하는 것은 당연히 수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당시엔 수면제를 다량 구매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가되었지만, 의사 개인의 판단으로 소화제로 바꾼 것일 가능성이 높다. |
방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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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
1982년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2021년 11월 20일, 매타버스 캠핑 행사에서 82학년도 학력고사에서 287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 수험표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 응원메세지를 보내면서 공개한 것이다. 82학년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커트라인은 293점이었으므로 서울대 법대에 갈 점수는 못미치나, 당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예상 합격선이 285점이었으므로 장학금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 |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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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
1986년 10월 23일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급히 병세가 나빠져 혼수상태에 빠진 아버지 귀에 합격했다고 보고를 했지만 이미 의식이 없었다고 한다. 생일에 합격 통보를 받는 겹경사였지만 기뻐할 새도 없이 며칠 후 부친상을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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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나서는 26살의 젊은 나이로 경기도 이천에 노동법률상담소를 차리고 3년 동안 노동자, 농민을 위한 권익활동을 했다고 한다. 먼저 이재명은 '1989년 8월에 만나는 사람중 한 명과 무조건 결혼하겠다'라는 원칙을 세웠고 5명의 여자와 차례차례 소개팅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현 부인인 김혜경의 순서는 3번째였는데 이재명은 김혜경을 보고 '이 사람이다'싶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김혜경과 결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도 나머지 두 명과의 약속을 파토낼 수는 없었던지라 4번과 5번 여자와도 소개팅을 했는데 5번 여자를 보고 '내가 왜 마음을 미리 정했을까' 내심 아쉬워했다고 한다. |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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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
1989. 5.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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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
성남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6년 지방선거를 즈음하여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여 단수 공천으로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한다. 결과는 전직 시장인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에 밀려 낙선 |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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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
이후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에서 조성준 후보에 밀려 공천 탈락하고, 대신 성남시 분당구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고흥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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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해 51.2%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되었다.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도 55.1%의 득표율을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심지어 부자동네라 서울의 강남권에도 비견되는 보수정당 강세지역인 분당구에서도 승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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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
이후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재선에 도전하였으며 첫 당선 때보다 득표율이 3.9%p 더 올라 55.1%의 득표율을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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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
2016년 11~12월에 한창이였던 촛불집회가 국회의 탄핵안 가결 및 헌법재판소의 본격적인 탄핵안 심판 시작과 함께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사이다 발언'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재명의 지지율도 하락하였다. 그리고 그 지지율은 민주당 내 유력 대권 주자였던 문재인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결국 이재명의 첫 번째 대선 도전은 당내 경선에서 347,647표를 득표하며 936,419표를 얻은 문재인, 353,631표를 얻은 안희정에 밀려 3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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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
2021년 7월 1일 “국민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아닌 주권자를 대리하는 일꾼으로서 저 높은 곳이 아니라 국민 곁에 있겠다”며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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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
2번째 대권도전 실패 2022년 8월 민주당 당대표 당선 |
이렇게 주요 이벤트를 나열하다 보니 다시금 시간 보정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가지가 상당히 안 맞았기 때문이죠.
참으로 재밌는 것은 이재명의 사주는 자신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고 무당이 찾아줬다고 하네요.^^ 이제는 제가 이것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찾다 보니 12월 7일일 가능성도 배제는 못합니다. 이 날짜 부근에서 달이 명왕성을 훑고 지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세한 것은 우리에게는 필요가 없습니다. 무당님께서 알려준 12월 8일로 보겠습니다.
재보정(수정)된 이재명 사주
1963년 12월 8일 22:50분경. 이 시간도 틀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시간을 들여서 찾아내셨으니 참조하십시요.^^
1번의 이재명의 천왕성 명왕성 달 + 태양의 조합은 그를 불과 같은 성격으로 내몹니다.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성정이 되기도 하죠.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런 성향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이런 성향은 언론에서도 공개되었듯이 "욕설"로 크게 드러나서 문제를 만들기도 했죠.
2번의 해왕성이 오는 시기에 토성과 90도를 만듭니다. 이때 그는 많은 방황과 외로움을 겪게 됩니다. 아무도 돌보는 자가 없을 시에는 그 방황을 더욱 힘들게 만들죠. 박근혜도 이런 조합 때문에 상당히 내적인 곤란함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3번 태양 화성 수성 금성이 있는 조합은 참 좋습니다. 이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게 됩니다. 동시에 금성의 운에 결혼도 하게 됩니다.
4번의 목성 시기에 그는 당의 추천으로 공천을 받아 성남시장에 출마를 하게 됩니다. 이후에 결국은 당선이 됩니다. 금성이 90도로 받쳐주면서 들어오는 것도 좋게 됩니다.
이 4번의 시기인 목성을 잘 살펴보자.
이재명의 미래는?
이재명은 그의 점성술 천지반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우 영특하고 상당히 치밀한 두뇌의 소유자입니다. 이번의 대선에서 운들은 성남시장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예전의 성남시장이 되기까지를 잘 살펴보죠. 꼭 그것의 데자뷰같지 않나요? 인생은 돌고 돌아 계속 비슷한 심리적인 사건으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금성과 목성의 도움으로 상당히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이것을 적극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외연을 확장시키면 됩니다. 이재명은 아직 목성 금성의 힘빨이 남아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과거를 돌아보더라도 상당히 오래갑니다. 왜냐하면 이재명이 성남시장 공천을 받고도 떨어지고, 다른 선거에서도 떨어지는데 결국에는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차트에서 빈공간으로 보입니다.
위 차트를 보면 목성 금성이 운을 오래 끌고 가며 빈공간을 45도로 마주보는 태양 명왕성이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은 하늘이 만들어준 그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제는 좌고우면 말고 성남시장에서 했던 것처럼 국민을 위해 밀고 나가면 됩니다. 주저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갈때가 없어집니다. 돌아갈때 누구의 품으로 가시렵니까? 국민의 품으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기다리지 마세요. 뭐든지 선제적으로 하세요. 특히 검찰과 언론에는 더욱더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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