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고 최적화하여, 거대한 시스템을 창조하려는 천재 아키텍트(Architect)' 샘 알트만






총평: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고 최적화하여, 거대한 시스템을 창조하려는 천재 아키텍트(Architect)'

이 인물의 얼굴은 뜨거운 열정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보다는, **세상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인식하고, 그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파악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구성하려는 '설계자'**의 기운을 매우 강하게 풍깁니다. 그의 눈은 사람의 감정이나 사물의 형태를 넘어, 그 이면에 있는 데이터의 흐름, 알고리즘의 구조, 그리고 연결의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그는 세상을 바꾸려는 혁명가나 사람들을 이끄는 지도자가 아니라, **세상 그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운영체제(OS)로 보고, 그 OS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창조주적 개발자'**의 기질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얼굴 분석을 통한 직업적 특성

1. 초월적 지성과 시스템적 사고 (넓고 높은 이마, 깊이를 알 수 없는 눈)
  • 분석: 얼굴의 상부를 압도하는 넓고 높은 이마는 단순히 똑똑함을 넘어, 개별적인 지식을 연결하여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과 개념을 창조해내는 '통합적 사고' 능력을 상징합니다. 특히,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그 깊이를 쉽게 가늠할 수 없는 푸른 눈은, 현실 세계 너머의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시각화하고 있는 듯한 '초월적 시선'을 보여줍니다. 이 눈은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인류 전체의 미래, 기술의 진보와 같은 거대한 담론을 사유하고 있습니다.
  • 직업적 성향:
    • AI 개발자, 시스템 아키텍트: 인공지능, 거대 언어 모델(LLM)과 같이, 인류의 지능을 모방하거나 뛰어넘는 복잡하고 거대한 시스템의 전체 구조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역할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벤처 캐피털리스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대표: 수많은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시스템적으로 분석하여, 미래를 바꿀 잠재력을 가진 '다음 세대의 유니콘'을 발굴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역할.
    • 미래학자, 기술 철학가: 현재의 기술 발전 속도와 방향을 분석하여, 수십 년, 수백 년 후의 인류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를 예측하고, 그에 따른 윤리적,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역할.
2. 목표 지향적 단순함과 극단적 효율성 (단순한 얼굴선, 기능에만 충실한 입과 코)
  • 분석: 얼굴에는 감정적인 굴곡이나 장식적인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군더더기 없는 얼굴선, 그리고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기능에만 충실해 보이는 코와 입은, 그의 모든 에너지가 오직 '목표 달성'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불필요한 감정 소모, 비효율적인 회의, 형식적인 절차를 극도로 혐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단순함은 무관심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문제에 모든 정신을 집중하기 위한 '의도된 전략'입니다.
  • 직업적 성향:
    • 프로덕트 매니저 (Product Manager): 복잡한 기술을, 사용자가 가장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역할. 그는 사용자의 감성보다는 '사용 편의성'과 '기능적 완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 해커, 코더 (Coder): 가장 복잡한 문제를 가장 단순하고 우아한 코드로 해결하는 데서 희열을 느끼는 역할. 그는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조직 설계자, 경영 컨설턴트: 거대하고 비효율적인 조직의 구조를 분석하여, 불필요한 부서를 통폐합하고 가장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

최종 결론: '인류의 미래를 코딩(Coding)하는, 조용한 신(神)'

그는 대중 앞에 나서서 연설하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의 언어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시스템의 언어, 코드의 언어입니다. 그는 **'자신이 설계한 거대한 시스템이, 인류의 문명을 다음 단계로 진보시키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깁니다. 사람들은 그가 만든 시스템의 편리함과 위대함에 열광하지만, 정작 그 시스템을 만든 그의 내면세계나 인간적인 고뇌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의 직업적 특성은 **'인간 사회와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류의 미래를 규정할 거대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창조하는 모든 형태의 천재 개발자 및 설계자'**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그의 이름은 역사책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미래 인류가 사용하는 운영체제(OS)의 첫 줄에 기록될 것이라고 얼굴의 특징만으로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운명은 얼굴에 새겨지는가: '지성의 사령관' 이진숙, 스스로의 논리에 갇히다


아래의 내용은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을 현재 상황과 연관시켜서
해석한 개인적 주관적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2025년 10월 2일 새벽,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각.
대한민국은 한 장의 사진으로 술렁이기 시작했다.

굳은 표정으로 수사관들에게 이끌려 나오는 한 여성.
불과 이틀 전까지 방송통신위원장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이진숙.

그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자신의 집 앞에서 체포되는 순간이었다. 
문득, 그녀의 얼굴을 깊이 들여다본 
한 관상가의 서늘한 분석이 뇌리를 관통한다. 

"저 얼굴은 전쟁터의 사령관이오. 
단, 그 전쟁터는 언제나 고독하지." 

과연 운명은 얼굴에 먼저 새겨지는 것일까?



첫 번째 단서: 모든 것을 꿰뚫는 '해결사'의 눈빛




"그녀의 얼굴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높고 반듯한 이마와
상대를 꿰뚫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입니다.
이는 복잡한 상황의 본질을 단숨에 파악하고,
감정이 아닌 '사실(Fact)'과 '논리(Logic)'에만
기반해 해법을 찾는 
최고 지성의 
해결사(Problem Solver)의 상(相)입니다."


관상가의 분석처럼, 
그녀는 언제나 논리의 화신이었다. 
MBC 기자 시절부터, 
그녀는 뜨거운 현장보다 차가운 분석으로 
명성을 떨쳤다. 

방통위원장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쏟아지는 비판과 
의혹의 홍수 속에서, 
흔들림 없는 눈빛과 빈틈없는 논리로 
자신의 정책을 방어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안다'는 듯한 눈빛은, 
역설적으로 그녀를 고립시키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그녀의 눈에는 
세상이 풀어야 할 '문제'로 보였을 뿐, 
설득해야 할 '사람'은 
보이지 않았던 것일까.


두 번째 단서: 스스로를 가두는 '완벽한 성벽', 굳게 다문 입




"얼굴 하관을 단단히 받치고 있는 턱선과,
어떤 감정도 내비치지 않는 
굳게 다문 입매를 보시오. 
이는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논리를 지키려는 완벽한 '성벽'이자, 
모든 책임을 홀로 짊어지려는 
고독한 책임감의 증표입니다."


경찰의 거듭된 출석 요구에도 
그녀는 응하지 않았다. 

관상가의 말처럼, 
그녀는 자신의 '성벽' 안에서 
완벽한 방어 논리를 구축하고 있었을 것이다. 

섣불리 입을 열어 
빈틈을 보이는 것은, 그녀의 방식이 아니었다. 
그녀는 언제나 정부 부처의 대변인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논리로 
상황을 방어하고 통제하려 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녀가 설계한 논리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결국 법원의 체포영장이라는 
'현실'이 그녀가 쌓아 올린 '논리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만 것이다. 

굳게 다문 입은, 
어쩌면 그녀가 감당해야 했던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독의 무게를 보여주는 
마지막 흔적이었을지 모른다.


마지막 퍼즐: '고독한 사령관'의 전장, 그리고 몰락





결국 그녀의 얼굴에
새겨진 운명의 조각들은 
하나의 그림을 완성한다.
 
'자신의 지성을 무기로, 
보이지 않는 전쟁터에서 싸우는 고독한 사령관.' 

그녀의 전장은 
언제나 소리 없는 정보와 논리가 
격돌하는 회의실과 브리핑룸이었다. 

그녀의 희열은 완벽한 논리로 
혼돈을 제압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순간에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가장 중요한 변수 하나를 놓쳤다. 
그녀가 서 있는 곳은 
완벽한 통제가 가능한 체스판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정치'의 영역이라는 것을. 

결국 그녀는 자신이 
가장 신뢰했던 '논리'의 이름으로 
체포되는 아이러니한 운명을 맞았다. 

자신의 지성을 과신한 사령관의 비극. 

그녀의 몰락은 
우리에게 묻고 있다. 
과연 지성만으로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고독한 싸움의 
끝에는 무엇이 남아있는가.


이진숙 관상

이진숙 관상 - 예리한 통찰력과 치밀한 논리


이진숙 관상 - 방어적 완벽주의


이진숙 관상 - 고독한 사령관









"영원한 딴따라, 마침내 '왕좌'에 오르다: 박진영, 그의 새로운 무대는 대한민국"

운명은 얼굴에 새겨지는가: '딴따라' 박진영, K-컬처의 왕좌에 오르다

2025년 10월 1일, 고양시 킨텍스. 
역사는 때로 가장 예상치 못한 인물의 얼굴을 클로즈업한다. 
이날, 대한민국의 모든 카메라는 
한 남자를 향했다. 
며칠 전까지 무대 위에서 땀 흘리던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그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위촉장을 받고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라는, 
K-팝 역사상 가장 이질적인 
직함을 얻는 순간이었다. 

문득, 오래전 한 노(老) 관상가가 
그의 얼굴을 보고 읊조렸다는 이야기가 뇌리를 스친다.

"저 얼굴에 모든 답이 있소. 평범하게 살 팔자가 아니야…"


과연 운명은 얼굴에 먼저 새겨지는 것일까?


첫 번째 단서: 멈출 수 없는 '끼'를 증명하는 눈과 입





"그의 얼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가늘고 옆으로 긴, 독특한 눈매입니다.
세상을 똑바로 보지 않고,
자신만의 필터로 비틀어 보는
예술가의 눈이죠.

웃을 때 반달처럼 휘어지는
저 눈이 바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도화(桃花)'의 기운입니다." 

관상가의 분석은 놀랍도록 정확하다.
그의 눈은 평범함을 거부한다.
그리고 살짝 벌어져 무언가를
계속 말하고 싶어 하는 듯한 입.
관상학에서는 이를 '표현의 샘'이라 부른다.

내면의 아이디어가 마르지 않고
솟구쳐, 춤이든 노래든 말이든
어떻게든 세상에 토해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운명.

그가 30년간 단 한 순간도
'딴따라'이기를 멈추지 못했던 이유는,
어쩌면 그의 얼굴에 새겨진
이 첫 번째 단서 때문이었을지 모른다.


두 번째 단서: 성공을 조각하는 '독선'의 코와 턱



"하지만 저 사람을 성공시킨 진짜 힘은
따로 있습니다.
얼굴 중앙을 가로지르는
날카로운 콧날과 옆으로 단단하게 뻗은
광대와 턱을 보시오.
저것이 바로 '독선'의 상(相)이자,
'왕'의 상입니다." 


위원장으로서 그가 내놓은
첫 비전은 대담했다.

"2027년, 코첼라를 넘어서는
글로벌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을 시작하겠습니다."

누군가는 허황되다 말했지만,
관상가의 말처럼 그의 얼굴은 '타협'을 모른다.
날카로운 콧날은
한 치의 오차도 용납 않는 완벽주의를,
단단한 턱과 광대는
어떤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고
제 길을 가겠다는 고집을 증명한다.

0.1초의 춤 동작,
반음의 오차에 집착하며 수많은 연습생들을
울고 웃게 했던 그 '독선적인' 완벽주의.
그것이 이제 대한민국을
'엔터 팬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국가적 야망으로 전환된 것이다.


마지막 퍼즐: '창조하는 왕'의 운명



결국 그의 얼굴에 새겨진
운명의 조각들을 맞춰보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자신이 곧 장르이자,
살아있는 브랜드가 되는,
멈추지 않는 창조 엔진.'

그는 돈이나 권력보다,
'자신이 만든 최고의 작품으로
세상의 인정과 존경을 받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JYP라는 자신의 왕국을 넘어,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더 큰 무대의 프로듀서가 된 남자. 

오늘, 위촉장을 받는 그의 얼굴에서 
나는 보았다. 

타고난 엔터테이너의 
뜨거운 '끼'와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왕'의 차가운 야망이 공존하는, 
기묘하고도 매혹적인 풍경을. 

과연 그의 얼굴에 새겨진 운명은 
K-컬처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우리는 이제 그 거대한 
드라마의 첫 장면을 목격했을 뿐이다.

박진영의 관상평












누구나 인생 한방에 바꾸는 방법



한 순간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멘토 짐 캐스 카트(이하 카트)는 한 순간 인생이 바뀐 경우이다. 그것은 바로 옆방에서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를 듣고 바뀌었다. 짐 캐스 카트는 평범하게 자랐고 평범하게 죽기를 바랬다고 한다. 적어도 이 라디오 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난 평범하게 살 줄 알았다.





저 그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통신회사 근무했다.  카트도 따라 근무하거나 일반인처럼 회사에서 정년을 마칠줄 알았던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지극히 어떤 방법을 알지 못할 경우에는 말이다. 


보통의 삶은 65세정도에 은퇴한다. 1.34명의 자녀를 가지게 되고,  은퇴후 평균연령에 사는 것이다. 누구나 대부분이 그렇다. 이 규칙을 벗어나는 사람은 없다. 카트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인생을 마감할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1972년 어느날 나의 모습





카트는 50만원 월급의 공무원인이었다. 몸무게 90킬로. 담배 하루2갑 피웠다. 꼴초였네요. 목표도 없었고. 당연히 목표가 대부분 없다. 대학 안나왔다. 은행잔고는 없다. 아무 인생에 대한 기대 없었다.



라디오 소리에 인생이 달라짐





옆 사무실에서  라디오 소리가 흘러나왔다. 뭔가 그 목소리에는 힘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게 들렸겠지.


이 목소리로 나(카트)의 인생은 달라진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얼 나이팅게일"이었다. 세계 900개 방송국에 그의 목소리는 울려퍼지고 있었던 때였다. 


이날 이 목소리가 나 짐캐스카트 인생이 바뀌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짐캐스카트에 꽂힌 그말






"누구라도 하루 1시간 투자하면 된다. 이 1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공부하면 5년안에 그분야 전문가 된다."


이 말이 카트의 마음에 꽂혔다. 그리고 움직이게 만든것이다. 카트의 말을 빌자면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이 한마디로 인해 인생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하루 1시간 일주일에 5번





루 1시간 일주일에 5번을 노력한다. 1년이면 50주 그렇게 5년이면 

1250시간이다. 즉 1250시간 공부하면, 국제적인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다. 


짐캐스카트는 그럼 나도 하겠는데? 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 라디오속 사람같은 일하자





무얼할까? 고민한다. 그리고 이내 결정한다. “라디오속의 인물이 하는 일을 하자”고 결심한다. 


그런데 라디오속 인물이 무슨일을 하는지 몰랐단다. 결국 모든 사람의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자고 결심한다.



난 사무실 공무원이니까





하루 8시간도 되겠는데? 목요일이면 끝나겠네? 라는 생각도 했단다. 

엄청진지하게 라디오 목소리를 따라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뒤쳐졌다고 생각되어서 하루 2시간 5시간씩 공부를 하게 된다. 이게 쉬운일은 아닌데 어쨓든 꽂히니 안되는 일은 없는거 같다.


우리가 필받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이런 경우인데....



그렇게 5년을 보낸 후?





열망이 없는 공무원에서, 자기계발 연설자겸 트레이너가 된다. 1972년 라디오를 듣고, 2년후 1974년에 얼나이팅게일의 테이프를 사다가 팔고, 그렇게 10년이 지난후 얼나이팅게일의 회사에서 짐캐스카트의 강연을 구매해서 전세계에 판매하게 된다.


2년동안 40억의 매출. 놀랍다^^



간단한 이방법





너무나 간단하게도 이방법으로 수많은 사람이 전문가가 된다. 하루 30분? 10분씩 하면 자신이 변화된다. 중요한것은 내주변도 변화된다.

주변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당신이 바로 성장하여 변화하는 것이다.


내용이 좋으셨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그마한 날마다의 노력이 변화시킵니다. 좋으셨다면 이제 남은건??^^


점성술 고수의 사주풀이, 이재명은 죽으면 산다. 살려고 하면 죽는다.

이재명은 성남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다. 그곳의 많은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당시 나는 그를 거의 알지 못했다. 단지 민주당원인지만 기억이 되었습니다. 그에 대해 기억나는 몇 가지만 나열하겠습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에 당선된 뒤 빚을 하나도 안 갚겠다고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모라토리엄 선언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당선된 후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세금을 낼 수 없다고 선언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많은 뉴스가 보도되었고 매우 논란이 많은 치료법이 되었습니다.

 




성남시가 모라토리엄을 발표했을 때 놀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결정이 경제 위기의 경우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우연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매우 공격적인 리더이며 그 좌절을 극복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여당이 정한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살 곳도, 안전하게 지낼 곳도 없다. 이재명도 이를 인정했다.




무엇이 이재명을 성남시에서 성공하게 했는지, 그리고 그 지식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찾아내야 한다. 무엇이 이재명을 그렇게 강력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이 저성술적인 힘을 어떻게 우리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할 것입니다.





계곡 불법 식당과의 전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을 불법 점령하고 일반 시민들의 이용을 막는 행위에 대해 철퇴를 가한다는 것은 매우 강력한 대책입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계곡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엄중한 대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불법적인 임대나 시설물 건설은 자연을 파괴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저해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를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지자체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대책을 통해 지자체는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자연환경과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처럼 강력한 대책을 내놓는 것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지자체의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오마이뉴스 기사 중에




계곡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기서도 이재명은 적극적으로 돌파하고 직선으로 달려갑니다. 이재명의 이런 성향도 우리는 점성술차트에서 볼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보수단체들이 이재명을 지원?


맞습니다. 성남시 보수단체들이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집회에 참여한 것은, 박근혜 정부가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그들의 이익을 해치는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보수단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으며,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보수단체들이 그를 지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 내에서 다양한 계층과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경기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방정부와 시민들 사이에 좋은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방정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매우 실용적이죠? 그렇습니다. 매우 실용적인 사람입니다.

철저하게도 실용주의에 기반, 실용을 지향하는 이재명

맞습니다. 이재명은 2022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5월,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발전과 정책 추진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고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그는 이런 말을 하죠.



맞습니다. 이재명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민생과 개혁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는 실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경제적인 발전과 더불어, 교육,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 이를 실천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자신도 모른다. 남을 너무 의식하는 것을.

이재명이 나온 영상을 기사를 보면 가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저렇게 개혁적인데 역시 마음 구석에 남을 너무나 의식하고 있지나 않나 싶은 생각이 드릭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재명이 다른 후보들의 노력과 기여를 인정하고 그들을 칭찬하는 것은 단지 개인적인 예의와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이 이재명의 지지자들에게는 결코 시선과 마음을 분산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재명이 상대방의 노력을 인정하며 협력적인 태도를 보이는 리더임을 인지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재명이 자신의 실력과 성과를 강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의 기여와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이 그것을 상쇄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재명이 리더로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다양한 인재와 협력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바로 남을 의식하여 큰 문제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대선 유세 때 마지막 연설을 했는데 실수를 했다. 나도 사람들도 그가 그것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소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중요한 연설에서 왜 윤석열 후보 이야기를 할까요? 이것에 의해 나가떨어진 표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 부분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연설이기 때문에 충격적인 요소를 집어너어서 표를 더 끌어올 생각을 해야죠. 저는 당대표 수락연설에서의 "박용진" "강훈식"을 언급한 것이 참으로 맘에 걸립니다.

민생정책과 개혁은 실용적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연설은 이상과 감성적으로 해야 됩니다. 윤석열이 언제 이재명 언급이나 합디까? 스타쉽 자뻑등의 기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예전에 우울증으로 보정했던 이재명의 사주



성남시장 이재명 우울증

이 차트에서 우울증을 키로 해서 순식간에 이재명의 사주를 보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조금 더 이재명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조사를 하다 보니 이게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시 재보정을 해서 찾아봤습니다.



이재명 삶의 주요 이벤트


0세

0세

1963년 음력 10월 23일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추정인 이유는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한 형편으로 어머니는 그의 생일도 잊어버렸고, 학교 등록을 위해 생년월일이 필요하자 그제서야 점쟁이를 찾아가 생일 날짜를 정했다고 한다. 

63년 음력 10월 즈음에 태어난 것만 확실하다

태어난 곳은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 지통마. 정확히는 영양군, 봉화군, 안동시가 만나는 예안면 청량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17세

우울증과 장애로 너무 힘든 나머지 17살 때 자살을 시도했다.첫 시도 때는 연탄 불이 저절로 꺼졌고, 2번째 때는 둘째 형인 이재영(李在榮, 1957. 8. 19 ~ )이 구해줬으며, 계속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마지막 시도 땐 다량의 수면제를 구하러 갔다가 눈치 챈 의사가 소화제를 대신 줘 죽지 못했다. 하긴 불면증 확증이 없는 이가 다량의 수면제를 구하는 것은 당연히 수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당시엔 수면제를 다량 구매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가되었지만, 의사 개인의 판단으로 소화제로 바꾼 것일 가능성이 높다.

방황

19세

1982년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2021년 11월 20일, 매타버스 캠핑 행사에서 82학년도 학력고사에서 287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 수험표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 응원메세지를 보내면서 공개한 것이다. 

82학년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커트라인은 293점이었으므로 서울대 법대에 갈 점수는 못미치나, 당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예상 합격선이 285점이었으므로 장학금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학습

23세

1986년 10월 23일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급히 병세가 나빠져 혼수상태에 빠진 아버지 귀에 합격했다고 보고를 했지만 이미 의식이 없었다고 한다. 생일에 합격 통보를 받는 겹경사였지만 기뻐할 새도 없이 며칠 후 부친상을 당했다.

26세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나서는 26살의 젊은 나이로 경기도 이천에 노동법률상담소를 차리고 3년 동안 노동자, 농민을 위한 권익활동을 했다고 한다.

먼저 이재명은 '1989년 8월에 만나는 사람중 한 명과 무조건 결혼하겠다'라는 원칙을 세웠고 5명의 여자와 차례차례 소개팅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현 부인인 김혜경의 순서는 3번째였는데 이재명은 김혜경을 보고 '이 사람이다'싶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김혜경과 결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도 나머지 두 명과의 약속을 파토낼 수는 없었던지라 4번과 5번 여자와도 소개팅을 했는데 5번 여자를 보고 '내가 왜 마음을 미리 정했을까' 내심 아쉬워했다고 한다.

결혼

33세

1989. 5.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

43세

성남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6년 지방선거를 즈음하여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여 단수 공천으로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한다. 결과는 전직 시장인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에 밀려 낙선

확장

45세

이후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에서 조성준 후보에 밀려 공천 탈락하고, 대신 성남시 분당구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고흥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47세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해 51.2%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되었다.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도 55.1%의 득표율을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심지어 부자동네라 서울의 강남권에도 비견되는 보수정당 강세지역인 분당구에서도 승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51세

이후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재선에 도전하였으며 첫 당선 때보다 득표율이 3.9%p 더 올라 55.1%의 득표율을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53세

2016년 11~12월에 한창이였던 촛불집회가 국회의 탄핵안 가결 및 헌법재판소의 본격적인 탄핵안 심판 시작과 함께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사이다 발언'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재명의 지지율도 하락하였다. 그리고 그 지지율은 민주당 내 유력 대권 주자였던 문재인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결국 이재명의 첫 번째 대선 도전은 당내 경선에서 347,647표를 득표하며 936,419표를 얻은 문재인, 353,631표를 얻은 안희정에 밀려 3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58세

2021년 7월 1일 “국민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아닌 주권자를 대리하는 일꾼으로서 저 높은 곳이 아니라 국민 곁에 있겠다”며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59세

2번째 대권도전 실패

2022년 8월 민주당 당대표 당선

이렇게 주요 이벤트를 나열하다 보니 다시금 시간 보정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가지가 상당히 안 맞았기 때문이죠.


참으로 재밌는 것은 이재명의 사주는 자신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고 무당이 찾아줬다고 하네요.^^ 이제는 제가 이것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찾다 보니 12월 7일일 가능성도 배제는 못합니다. 이 날짜 부근에서 달이 명왕성을 훑고 지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세한 것은 우리에게는 필요가 없습니다. 무당님께서 알려준 12월 8일로 보겠습니다. 

재보정(수정)된 이재명 사주



1963년 12월 8일 22:50분경. 이 시간도 틀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시간을 들여서 찾아내셨으니 참조하십시요.^^



이재명 사주, 360도 차트

이재명 사주, 90도 차트


1번의 이재명의 천왕성 명왕성 달 + 태양의 조합은 그를 불과 같은 성격으로 내몹니다.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성정이 되기도 하죠.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런 성향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이런 성향은 언론에서도 공개되었듯이 "욕설"로 크게 드러나서 문제를 만들기도 했죠.



2번의 해왕성이 오는 시기에 토성과 90도를 만듭니다. 이때 그는 많은 방황과 외로움을 겪게 됩니다. 아무도 돌보는 자가 없을 시에는 그 방황을 더욱 힘들게 만들죠. 박근혜도 이런 조합 때문에 상당히 내적인 곤란함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3번 태양 화성 수성 금성이 있는 조합은 참 좋습니다. 이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게 됩니다. 동시에 금성의 운에 결혼도 하게 됩니다.



4번의 목성 시기에 그는 당의 추천으로 공천을 받아 성남시장에 출마를 하게 됩니다. 이후에 결국은 당선이 됩니다. 금성이 90도로 받쳐주면서 들어오는 것도 좋게 됩니다.



이 4번의 시기인 목성을 잘 살펴보자.


이재명의 미래는?


이재명은 그의 점성술 천지반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우 영특하고 상당히 치밀한 두뇌의 소유자입니다. 이번의 대선에서 운들은 성남시장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예전의 성남시장이 되기까지를 잘 살펴보죠. 꼭 그것의 데자뷰같지 않나요? 인생은 돌고 돌아 계속 비슷한 심리적인 사건으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이재명 사주, 앞으로의 미래는?



이재명은 금성과 목성의 도움으로 상당히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이것을 적극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외연을 확장시키면 됩니다. 이재명은 아직 목성 금성의 힘빨이 남아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과거를 돌아보더라도 상당히 오래갑니다. 왜냐하면 이재명이 성남시장 공천을 받고도 떨어지고, 다른 선거에서도 떨어지는데 결국에는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차트에서 빈공간으로 보입니다.



위 차트를 보면 목성 금성이 운을 오래 끌고 가며 빈공간을 45도로 마주보는 태양 명왕성이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은 하늘이 만들어준 그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제는 좌고우면 말고 성남시장에서 했던 것처럼 국민을 위해 밀고 나가면 됩니다. 주저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갈때가 없어집니다. 돌아갈때 누구의 품으로 가시렵니까? 국민의 품으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기다리지 마세요. 뭐든지 선제적으로 하세요. 특히 검찰과 언론에는 더욱더 그래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고 최적화하여, 거대한 시스템을 창조하려는 천재 아키텍트(Architect)' 샘 알트만

총평: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고 최적화하여, 거대한 시스템을 창조하려는 천재 아키텍트(Architect)' 이 인물의 얼굴은 뜨거운 열정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보다는, **세상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